김 구 선생 명언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히 남의 침략을 막을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